안녕하세요 주식을 연구하는 카이스트생 카이스탁입니다.
오늘은 최근 시황이랑 어제 급등했다가 빠진 PN 풍년 한번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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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을 연구하는 카이스트생 카이스탁입니다.
오늘은 최근 시황이랑 어제 급등했다가 빠진 PN 풍년 한번봐봅시다.
오늘은 장초에 밀려서 시작했다가 다시 올라갔다가 횡보했습니다.
일단 요즘 시황 정리부터 좀 해드릴게요
요즘 주요 이슈는 금리, 인플레이션, 코로나, 미중갈등 요정도만 보시면 될것 같네요
일단 금리는 10년물 국채가 올라가서 문제가 됐죠?
최근에 악재였던 금리와 인플레 부터 짧게 봐봅시다
금리는 다시 1.5대로 하락을 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 경우에도 금리 내려가고, 유가도 하락해서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시 또 코로나와 미중갈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확산하는 경향이 전세계적으로 보이고 있고
백신 수급 속도 역시 더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게 경제회복속도는 빠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중갈등은 EU랑 미국도 중국을 여러 각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중국 증시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보통 커플링이라고 하죠
여튼 중국증시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중국이 빠지면 덩달아 빠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오늘까지 증시가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이거뭐 여러분들도 찾아보면 금방 나올겁니다.
막 자세히는 몰라도 알고는 있어야 할부분입니다.
그럼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릴게요
요건 제 생각이니 참고만
일단
키워드를 다시 보면 금리, 인플레이션, 코로나, 미중갈등 이렇습니다.
금리는 당장 절대 올릴수가 없다고 지난번에도 말씀들렸죠?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라간다고 해서 금리는 절대 못올립니다.
두번째 인플레이션
이 인플레이션이 걱정이긴 한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인플레도 아직까지는 걱정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고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기업이야 대출받아서 기업 운영하는데 쓰는데
그 외 사람들은 뭐 사고 이런것 보다는 투자에 몰빵이 되어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도 그렇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코로나
이것 역시 문제가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백신 공급이 지속되다보면 코로나 환자도 급감할것으로 보입니다.
네번째 미중갈등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중국을 제재할지 아직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트럼프때 미중갈등이 부각이 많이 되었는데
그때 지수가 많이 밀렸다는걸 아시고 계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팁을 하나 드리면 제재 할때 국내 기업에 악영향으로 미치는
방법으로 하는지 구분을 잘해야 합니다.
그리고 삼성한테 악영향으로 미치는지도 구분을 잘해야 하고요
이거 제재가 시작되면 이걸 두개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정도만 인지 하시면 될것같고
이제 PN풍년 봐봅시다.
차트를 보면 어제 PN풍년 급등했다가 윗꼬리 길게 형성을 했습니다.
PN풍년 같은 경우에는 김동연 테마주죠?
그래서 이부분에서 김동연 서울시장 페이스파트너로 나갈수도 있다는
모멘텀으로 올랐습니다.
그리고 안나간다고 말해서 모멘텀이 소멸을 했습니다.
이 당시에 차트분석을 해보니 모멘텀이 소멸한것 치고
많이 빠지지 않아서 홀딩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직 노출 안된 모멘텀이 있는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어제 보닌깐
이 기사
오세훈 "윤석열, 김동연과 개혁 우파 플랫폼 만들겠다"
?
윤석열은 알겠는데
갑자기 김동연? 응?
이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세력들은 다 알고 매집을 하고 운영을 하는구나라고 또 느꼈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아마 오세훈이랑 이미 김동연이랑 예전에 얘기를 한 거 같고, 그 사실을 세력은 알고
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를 보면
단일화 끝나고
오세훈"윤석열,김동연 등에 오늘부터 도움 청할것"
슬 움직이기 시작한답니다.
윤석열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들어올지 아직 감은 안잡히는데
저 언급만으로도 오세훈한테는 엄청난 이득일겁니다.
윤석열도 난 안돕는다 이렇게 말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 아직 어디로 가서 정치를 시작할지 고민하고 있고
그럴 시기기 때문입니다. 정치 공부도 하고 있을꺼고
여튼
이래되면 오세훈이 서울시장될 확률이 높습니다.
오세훈이 되면 김동연도 계속해서 언론에 노출이 되기 시작할겁니다.
그렇게 하면서 대선후보자급으로 만들어가는겁니다.
물론 중간에 미끄러질수도 있는데
그건 아마 미끄러지기전에 차트에서 이탈하는 신호들이 나올겁니다.
그걸 주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아직은 아니고 계속적으로 김동연이 언급 되는 수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슈화가 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이런 흐름을 보면 어제 봉은 매집봉은 아니고
테스트용으로 사용한거 같습니다.
물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그 근거는 이제 분봉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요건 길어져서 다음 영상에서 말씀들릴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컷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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