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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반기 증시방향은? 지속적으로 상승?![카이스탁]

안녕하세요 주식을 연구하는 카이스트생 카이스탁입니다.

 

오늘은 보광산업 분석해봅시다.

 

투자자별 매매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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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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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을 연구하는 카이스트생 카이스탁입니다.

오늘은 이번년도 상반기 증시 방향에 대한 그림을 그려봅시다.
그림을 그려보면 언제 매도를 통해서 비중을 줄이고 
언제 매수를 통해 비중을 늘릴지
답이 나오겠죠?
일단 그림 그리기전에 최근 장을 보면
차트를 보면
기관을 엄청 던지고 있고 특히 연기금도
그리고 개미가 그걸 받고
외국인은 관망중에 있습니다.
이러니 왔다갔다는 많이 했는데 다시 제자리 왔죠?
현재 연기금은 주식이 많이 올라서 리벨런싱 개념으로
매도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그림을 그리기전에는 당연히
재료가 필요하겠죠?
중요한 재료 4가지를 봐봅시다..

첫번째가 금리
두번째가 미국 경기부양책 =>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축소 기미일땐 유동성 더 풀고 소비 증진
세번째가 코로나=>존슨앤존슨, 기온 상승
네번째가 바이든 => 1분기 때 외국인 매수 증가 일반적으로 증가

요정도 재료만 있으면 중요한건 다 있는거 같네요
먼저 각각 설명을 드릴게요
이 영상 보시면 다른 영상이나 자료 보시는데 도움이 될껍니다.

일단 금리같은 경우에는 이제 최근까지 풀린 돈을 다시 잠그기 위해서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금리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대출을 안하겠죠?
그리고 이미 대출을 한사람들은 빨리 갚아야 하겠죠?
이자가 쎄지닌깐
그쵸?

그래서 최근에 금리 이슈가 있는데
이는 너무 많이 풀려서 부작용이 생기기전에
풀린돈을 다시 거두어 들이려고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경기 부양책
경기부양책 같은 경우에는 아직 코로나 때문에
실직한 사람들도 많고 가게 하던사람들은 가게문을
엄청 닫은 상태고, 앞으로도 더 나올 예정입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돈도 없는데 뭘 사먹고, 사입고, 사 쓸까요?
아마도 진짜 중요한 의식주관련해서만 소비를 할겁니다.
그러면 소비가 왕창 줄게 되고 또 망하는 사람들이 발생을 하죠
그래서 악순환 고리에 빠져드는겁니다.
소비가 엄청나게 위축이 되는경우죠
근데 이제 돈을 풀면?
돈을 푸는게 어떤걸 말하냐면
금리를 내림으로써 대출 허들을 낮추는게 첫번째
두번째가 다들 받았을꺼 같은데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입니다.

여러분도 느꼈겠지만 지원금 받았을때 뭐라도 사고 싶었죠?
그리고 샀을겁니다. 그래서 소비를 하게끔 유도를 하는거죠
어짜피 뭐 나중에 정상화 되면 국가에서는 세금을 다 가져오라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대출의 허들이 낮게되면 
원래 본인의 재산이 100만원이 있으면 80만원짜리 시계는 못사겠지만
본인의 재산이 100만원과 대출 1000만원이 있으면?
아마 사실겁니다 ㅋㅋㅋ 살 생각이 있는사람들은
여튼 대출이 쉬워지면 또 소비가 생기는거죠
그리고 기업이나 가게들이 대출금으로 좀더 버틸수가 있게되고요

여튼 경기부양책으로는 아마 지원금과 대출 허들 낮추는거가 있을겁니다.

세번째 코로나
코로나 같은 경우에는 점차 사라질겁니다.
이때까지 인류가 바이러스한테 진적도 없고
백신투여도 현재 진행이 되고 있고요
근데 쉽게 사라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백신을 엄청난 숫자를 한큐에 만들어낼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여튼 코로나는 천천히 점차 사라질겁니다.

네번째 바이든
미 대통령으로 바이든이 취임 했죠?
자 그럼 생각해봐야 할게 기업이든 사회든 국가든
새로운 대장이 취임하면 긍정적인 기대감이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미대통령이 당선되고 1분기때는 주식이 하락한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같은 경우에는 돈을 엄청 풀려고 하는 사람이죠?
그럼 그돈이 다시 증시로 많이 유입될겁니다.

자 이제 각각의 도구들에 대해서 설명을 다 해드렸습니다.
이제 도구를 잘 이용해서 향 후 상반기 증시 방향을 그려봅시다.

도구들은 금리, 경기부양책, 코로나, 바이든 요렇게 모여 있습니다.

일단 밑바탕 부터 그려야죠?
밑바탕은 코로나인거 같습니다.
제가 아까 코로나 설명드렸을때
점차 사라질꺼라고 말씀드렸쬬?

그럼 코로나가 점차 사라지면 기업들과 사회가 정상화가 될겁니다.
그럼 증시는 점차 우상승으로 갈겁니다. 그쵸?
그림을 그리면 요렇게

자 그다음 도구는 바이든
아까 바이든 말씀드릴때 미대통령이 첫 취임 1분기는 상승한다고 말씀드렸죠?
그 뒤로는 바이든이 하기 나름이고 시장이 바뀌기 나름일겁니다.
그럼 그리면 이렇게 되겠쬬?

이제 나머지 도구는 경기 부양책과 금리
앞서 말씀드린거처럼 경기 부양책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지원금 아니면 대출 허들을 낮추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출 허들을 낮추는 방법이 금리 동결 혹은 인하고
다시 말해 유동성을 확대 하는 방법이죠
유동성을 확대하면 증시에는 무조건 좋을겁니다.
풀린돈이 어떻게든 증시에 들어올테닌깐요
그래서 경기부양책을 그려보면 이렇게 될겁니다.
상반기때 경기부양책이 쏟아질겁니다.
그럼 그려보면 요렇게 될꺼고
증시에 끼치는 영향은 이렇게 될겁니다.
그리고 금리는 동결하거나 인하하다가 다시 올릴겁니다.
그럼 증시에 대한 영향은 이렇게 될겁니다.

자 그림 다 그렸습니다.
이제 합쳐 볼까요?
보이시죠
증시가 아마 이렇게 될겁니다 이번년도에는
상반기때 계속해서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어쩔수가 없이 이렇게 흘러 갈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렇게 쭈욱 오르진 않겠쬬
중간중간에 백신 부작용 이슈도 있고
야당의 반대도 있고
금리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등등 이슈들이 있겠죠
근데 방향은 저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거 잡이슈들까지 그려넣으면
이렇게 빨간색 그림이 될겁니다.

되게 없어보이게 그렸는데 나중에 잘 보세요
이렇게 될겁니다.
그래서 저는 상반기때는 조정이 나오면 계속해서 추가매수로
대응을 할 생각입니다.
뭐 여러가지 환율이든 유가든 이런것들은 빠졌는데
굵직한거만 보면 방향이 나와서
여튼 한번 이거보시고 고민을 해보시고

그리고 저 꼭대기는 제 생각엔 코로나 백신에 의해서
확진자가 확 감소한 후에 마지막 경기부양책을 펼칠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은 여기까지 컷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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